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사건 (문단 편집) === 정치권 === *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24834549&oid=277&aid=0003965223&ptype=052|朴 구속에 정치권 반응 엇갈려…'적폐청산' vs '국론통합']] * '''[[더불어민주당]]''' * [[윤관석]] 수석대변인은 "법과 원칙의 엄정함을 기준으로 판단할 때 구속은 당연하고 사필귀정"이라며 "국정농단 사태 밝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"고 말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21&aid=0002643616|뉴스1]] * [[문재인]] 경선후보[* 이후 대선 후보를 거쳐 제19대 대통령이 되었다.] 측은 “법과 원칙에 따른 당연한 결과”라며 “무너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첫 걸음”이라고 밝혔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81&aid=0002809996|서울신문]] * [[안희정]] 경선후보 측은 "낡은 정치와의 단절의 시작"이라고 밝혔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8&aid=0003848689|머니투데이]] * [[이재명]] 경선후보 측은 "촛불민심과 함께 한 국민의 심판이자, 시대정신과 함께 한 역사의 심판"이라고 말했다. [[http://www.newspim.com/news/view/20170331000055|뉴스핌]] * '''[[자유한국당]]''' * [[정준길]] 대변인은 "참으로 안타깝다"며 "다시는 대한민국에서 전직 대통령이 구속되는 가슴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"고 밝혔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3&aid=0007861329|뉴시스]] * [[홍준표]] 경선후보는 "안타깝지만 박근혜 시대는 이제 끝났다"라고 말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1&aid=0009151079|연합뉴스]] * [[김진태(정치인)|김진태]] 경선후보는 "법치주의의 조종(弔鐘)이 울린 날"이라며 반발했다.(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1&aid=0009151083|연합뉴스]]) 또 [[이인제]] 경선후보(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2&oid=003&aid=0007861398|뉴시스]]), [[김관용]] 경선후보 등(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2&oid=015&aid=0003746611|한국경제]]) 자유한국당 친박 대선주자들도 잇따라 반발했다. * 그리고 대선후보 전당대회에서는 유일하게 반발하지 않은 대선주자인 홍준표가 대선후보로 뽑혔다. * '''[[국민의당(2016년)|국민의당]]''' * [[김경진(정치인)|김경진]]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에서 "박 전 대통령의 구속은 법치주의 실현을 위해 부득이하다"며 "이런 역사적 비극이 두 번 다시 발생해서는 안 된다"고 말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1&aid=0009150998|연합뉴스]] * [[안철수]] 경선후보(이후 대선후보) 측은 “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가 실현됐다”고 밝혔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18&aid=0003786529|이데일리]] * [[손학규]] 경선후보 측은 ‘법과 원칙’을 보여주는 판결이라고 평가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18&aid=0003786491|이데일리]] * '''[[바른정당]]''' * [[오신환]]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"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한다"면서도 "더 이상의 국론 분열을 예방하고 국론 통합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불구속 기소와 불구속 재판에 대한 여지는 없었는지 아쉬움이 상존하는 것 또한 사실"이라고 밝혔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1&aid=0009151835|연합뉴스]] * [[유승민]] 대선후보는 “안타깝다”며 “태극기와 촛불로 갈라진 국론분열을 막기 위해 불구속 수사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했지만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”고 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16&aid=0001217755|헤럴드경제]] * '''[[정의당]]''' * [[한창민]] 대변인은 "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수사를 받게 됐다. 비극이지만 사필귀정이다" 라고 전함과 동시에 "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됨으로써 검찰의 국정농단 수사도 정점을 향해 가고 있다. 남은 건 국정농단의 또 다른 주범인 우병우 전 수석의 구속뿐" 이라고 말하였다. [[http://www.edaily.co.kr/news/NewsRead.edy?SCD=JF21&newsid=01682646615868896&DCD=A00602&OutLnkChk=Y|이데일리]] * [[심상정]] 대선후보는 "온 국민의 '법 앞의 평등'을 확인한 값진 결정"이라고 말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1&aid=0009151048|연합뉴스]] * '''원외정당''' * [[늘푸른한국당]] [[이재오]] 대선후보는 "1961년 5월 16일 '박정희 군사 쿠데타'로 시작된 반민주적 독재권력이 전두환·노태우를 이어 2017년 3월 31일 56년 만에 '박근혜 뇌물죄 구속'으로 끝났다"고 평가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1&aid=0009151167|연합뉴스]] * [[노동당(한국)|노동당]] [[류준희]] 부대변인은 “박근혜 구속은 당연지사, 다음은 우병우와 [[정몽구]]” 라고 말했다. [[http://www.korea-pres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87836|코리아프레스]] * [[공화당(2014년)|공화당]] [[신동욱(1968)|신동욱]] 총재는 "정의로 위장한 박근혜 죽이기 프레임에 갇힌 꼴"이라고 말했다. [[http://www.enewstoda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035546|이뉴스투데이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